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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4 14 목 아침 식사전기도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길을 찾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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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9 조회수131 추천수0 반대(0) 신고

4월 14일 목요일 오전 5시 50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지가 4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로 선과 악이 공존하여 아담과 그 후손들이 점점 악의 유혹에 빠져 육체적으로 죽는 경험을 한 지가 6천 년이 넘습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죽음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하느님께서 주신다고 믿는 사람 – 그리스도교 신자- 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도 영원한 생명을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지 회의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성령을 받은 후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되었습니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체 성사 축성 기도를 드려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집에서 TV로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자 신령 성체 은혜도 주시었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여 주신 후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와 측두엽 우뇌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처음에 주시었던 영원한 생명인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점진적으로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선조들이 악의 유혹에 빠져서, 이 땅에서 죄를 반성하는 참회의 기도를 드리고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 기도드리어 연옥에 가시어 하늘나라로 기신 분도 있고, 못 가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죽어서 연옥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아 하늘나라로 간 후에 공심판을 거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져,그 지상 낙원에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은총과 영광의 빛을 주시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저를 선택하시어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라고 말씀하셨으니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성장 과정을 열심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영원한 생명을 이끌어주시는 미사통상문 기도와 성경 말씀과‘천상의 책’을 두루 인용하여 신자들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는 개척자가 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오늘도 맛있게 먹습니다. 이 일용할 양식이 영원한 생명과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원한 셍명 이미지 출처 Webstarts

 

22 04 14 목 점심 식사전기도

 

4월 14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가 오전 10시와 오후 8시에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오후 8시 미사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10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1월 9일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내용을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오늘 다시 읽고 제가 성삼위 하느님께서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여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을 중계자로 하여 성령 기도회에 나가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성령 기도회에 가면 어떤 때는 한마디 말씀도 안 하시고 안수만 하여주십니다. 그런데도 치유가 이루어지는 환자들이 속속 나중에 연락이 옵니다.

오늘 제가 제일 정신이 맑은 시간 오전 4시부터 5시 사이 저는 저 혼자 4시부터 4시 44분까지는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4자가 4개가 겹치므로 그전부터도 그 새벽 4시에는‘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을 하고 기도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1월 19일에도 오전 4시에 잠에서 깨어 있을 때, 이 못난 작은 이도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처럼 안수하여 환자를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어 눈물 흘리는 감응을 주신 것을, 건망증이 심하여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우리 주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기쁜 마음으로 성장 과정을 더욱더 열심히 기록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부학 지식도 더 많이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다스림을 더 정신을 집중하여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또 기쁨을 주시고 희망을 주시고 믿음을 주신 하느님.‘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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