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18 월 평화방송 미사 변비에 집착하면 저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순서대로 다스려주어도 성과를 느끼지 못하고 소변만 자주 보는 악순환경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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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9 | 조회수101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데도 오늘 지금까지 대변을 보지 못하여 대변이 아래 직장에 차 있는 느낌입니다. 대변이 차 있으므로 오늘 식사한 것과 더불어 소장과 대장에 가득 차 있어 소변을 자주 보러 화장실에 갑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지만, 그 가스가 대장과 소장에서 나오는 가스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오늘은 방귀도 안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품을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입을 크게 벌렸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양이 많지 않은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양쪽 귀 안에서 아주 약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미 성령님께서는 제가 대변을 못 보고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위로 가스도 안 나오고 아래로 방귀도 안 나오는 직장에 장액성 침이 도달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이미 소장에도 아침 식사한 음식이 차 있으므로, 장액성 침이 소장 안에서 소화액으로 원활하게 전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사‘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이어지자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소장과 대장에 많이 보내주므로 입안이 건조하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이 계속 건조합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건조하였으나‘영성체기도’가 끝나고 ‘파견 성가’도 끝난 후에는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좀 많이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어도 아래 소장과 대장의 변화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상단 우뇌의 오른쪽으로 막대기 모양으로 짧게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역시 짧은 막대 모양 길이로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두 곳에 수평으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 역시 장액성 침의 분비와 관련이 있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장액성 침이 분비된다는 느낌은 오지 않습니다.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립니다. 입의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면서 다음 날에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경험을 여러 차례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대변을 보지 못하면 소변을 자주 봅니다. 그리고 지금 방광에 말초신경 상처가 있으므로, 소변을 자주 보지만 소변의 양이 아주 적게 나옵니다. 전립샘 비대증이 있어 소변의 양이 적어지게 합니다. 소변을 많이 방광에서 빼내기 위하여 이 변비가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 치유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므로 치유하여주실 것이라고 확실히 믿습니다. 오늘도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였다고 표현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좀 안 것을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에게 능력과 힘을 주시어 이를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하신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십니다.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함께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높고 깊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눈물 감응을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2004년 9월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마침 영광 송’에 아멘. 을 3번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그때는 눈물 감응이라는 것도 몰랐습니다. 지나놓고 보면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7년 후에 성령 기도회에서 저에게 성령이 임하여 주시었습니다.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후부터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은총을 주시어 2011년 9월 말부터‘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도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지금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므로 이제야 비로소 2011년 9월부터 이범주 사제 미사에 참례하여‘성체성사 축성 기도’ 중에 사제와 신자가 함께 부른 138번 기도 공동체 성가 ‘내 마음 다 하여’를 부를 때, 처음부터 제가 이사를 가 그곳 성당에 나가지 못할 때까지 만 2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눈물을 흘리게 하여주시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은 마음으로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드리는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첫째 날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공심판 때 혹은 그 전후에 부활하여야 합니다. 부활할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랫배에 약간 힘이 느껴집니다. 변비가 후련하게 없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신장은 혈액에서 원하지 않는 물질을 걸러내고 소변을 생성하여 배설합니다. 소변 형성에는 사구체 여과, 재흡수 및 분비의 세 가지 주요 단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몸에서 노폐물과 과도한 수분만 제거됩니다.
22 04 18 월 아침 식사전기도
4월 18일 월요일 아침 식사 전 6시 5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 오후 6시부터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팔을 위아래로 최대로 올리어 힘을 주고 잡아당기면서 운동을 하자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아래서 딱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산소 기압이 중이의 고막을 때려주는 것이라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리가 워낙 크므로 그 딱 소리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운동을 통하여 이처럼 저의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왼쪽 귀 안에서는 전혀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0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할 때도 오른쪽 귀 안에서 딱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립니다.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쉴 때마다 딱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므로 호흡하고 관련 있는 산소 기압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을 어제도 15분을 하였으므로 끝 무렵에는 왼쪽 귀에서도 딱 소리가 오른쪽보다는 약하게 들렸습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대기 속의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호흡하면서 운동을 할 때 귀 안에서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딱 소리를 크게 요사이 한 3일 동안 계속 저의 귀에서 들리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운동기구에서 발걸음 운동기구를 끝마치고 수평대에서 하복부의 이완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복부에 별로 긴장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머리와 양팔을 땅에 내려뜨리고 하복부에 힘을 주어 긴장을 느끼면서 매달리었습니다. 그때에도 하복부에 힘이 생기어 그 긴장을 조절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복부가 전보다 아주 힘이 생기고 정상으로 되돌려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잠을 잘 잔 것도 같고 혹은 습도를 맞추기 위한 가습기를 계속 틀어놓고 잤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오늘 아침 식사 준비하면서 반찬 만드는 순서를 잊어버려 순서에 첨가하는 재료들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건망증이 아주 심하였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아침을 좀 평소보다 늦게 먹습니다. 건망증이 너무 심하여 저도 놀랐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를 천천히 침을 음식에 충분히 섞어서 먹겠습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18 월 점심 식사전기도
4월 18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지금 기도를 드리는 이 순간에도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에는 야채를 많이 섭취하려고 합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 변비가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이처럼 섭취량도 조절하여야 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그 생명과 조화를 이루게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야채를 많이 먹으면 틀림없이 대변을 보리라고 믿습니다.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빛의 생명으로 다스려주시어 변비가 없어질 것이라고 확실히 믿습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 8,32). ◆2013.6.25. 성장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 ◆2013.7.22.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2013. 3. 21. 천상의 책 묵상 기도‘‘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책을 순서대로, 단어 하나하나의 뜻을 깊이 생각하며 읽어 나가거라. 그러면 자연히 내 뜻을 알게 될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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