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19 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좌우 뇌에 처음 동시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모두 4곳에 계속 머물러 생명의 빛으로 상처 치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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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9 | 조회수1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9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 대변을 보지 못하여 좀 고통을 받았으나 오늘 잠자고 난 후에 대변을 보도록 다스려주시어 3번에 걸쳐서 대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정상 상태로 되돌아온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바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위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사선으로 조금 아래로 내려와 두정엽 수직선에서 4분의 1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위쪽 부분 머리카락과 살갗의 약간 윗부분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오면서 저의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시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양쪽 귀 안에서 장액성 침이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어 물 먹은 소리가 약하게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그리고‘감사 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4분의 1 오른쪽 위치 전두엽 우뇌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새롭게 저의 왼쪽 전두엽 좌뇌 앞이마 살갗 뼈 밑에서 왼쪽 끝부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주시는 것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저의 생명을 계속 점검하시면서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에서 후두엽과의 경계선의 두정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양쪽에, 전두엽 우뇌에 두정엽에서 4분의 1 위치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왼쪽에도 두정엽 정수리에서 왼쪽으로 4분의 1 위치에 전두엽 좌뇌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뼈에서 실제 위치는 가깝지만, 제 느낌으로는 좀 확대해서 저에게 느끼게 하여주시므로 4곳에 머물러 고정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장액성 침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 위치를 변경하지 않으시면서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가장 강하게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은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강하게 점검하시면서 장액성 침을 좌우 양쪽에서 분비하여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 사제가 거양 성체를 할 때 저 혼자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에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이 기도로 두 번째 성령을 받는 기회를 주신다고 믿습니다. 저는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이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제가 눈물을 많이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위의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에,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지금 입안이 건조하여짐을 느낍니다. 지금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므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 머물러주시는 그 4곳의 위치가 변화가 없습니다.‘영성체 기도’ 후에‘강복 기도’와‘파견 성가’를 마친 후부터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제가 눈을 감고 있습니다. 저의 아랫배에서 두 번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받은 소장과 췌장과 담낭에서 장액성 침을 받아 소화액, 이자액, 담즙으로 각각 전하여 해당 장기의 상처가 치유가 된 곳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 미사 신청 명단이 나오는 동안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강하게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이 침을 받아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작은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10분 동안 그 소리가 들리다가 점점 사라지므로 기도를 끝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또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그 성과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새롭게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능력과 힘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하신 순서에 따라 저를 완벽하게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지금은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므로‘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드려 하느님 뜻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은 마음으로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드리는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기쁜 날입니다. 미사에서도 새롭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마침 영광 송’을 드릴 때도 항상 제 몸 안은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으로 가득 찹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22 04 19 화 아침 식사전기도
4월 19일 화요일 오전 6시 2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는 오후에 대변을 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염소의 분비물처럼 동글동글한 큰 모양으로 3번을 힘들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딱딱한 것도 1번 나왔습니다. 운동기구에서 오후 6시에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할 때 그저께는, 오른쪽 귀 안에서 큰 소리로 딱딱 소리가 숨을 들이마실 때 내쉴 때 중이의 고막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아주 약하게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왼쪽 귀에서 소리가 더 작게 들렸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왼쪽 S상 결장과 직장의 사이 하복부가 위로 당기어진다는 느낌으로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당기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을 할 때는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어 하였습니다. 변비로 인하여 생긴 저의 몸의 긴장이 있으므로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보폭도 넓게 하지 않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운동하다가 벋정다리로 교체하면서 반복운동을 하여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자 역시 오른쪽 귀에서도 처음부터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좀 그저께보다는 아주 작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왼쪽 귀에서도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수평대에 누워 왼쪽 하복부의 긴장을 좀 풀었습니다. 하복부가 전보다 튼튼하여져서 긴장을 덜 느낍니다.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려 하복부의 긴장을 느끼면서 긴장을 풀었다가 다시 긴장을 느끼는 것을 조금 반복하고 5분 만에 끝을 맺었습니다. 운동기구 운동을 한 덕분으로 어제 오후 8시 30분에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잠을 처음에는 2시간 반 만에 깨고 그다음부터는 2시간 간격으로 잠을 깹니다. 그리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는 20분이 지나서야 입으로 뱉어냅니다. 여러 차례 잠을 깨어 오늘도 오전 4시 20분부터 5시 20분 동안 1시간을 얕은 잠을 자고 깨어 좀 개운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섭취 때문인지 혹은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비인지는 제가 아직 잘 모릅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래도 좀 딱딱한 변을 힘들게 조금 보았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다시 가마솥 돼지국밥을 먹습니다. 육류를 섭취합니다. 소화가 잘되도록 꼭꼭 씹어서 충분히 침을 혼합시키어 먹으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 발전하고 있는 저의 생명과 수준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19 화 점심 식사전기도
4월 19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를 오후 1시 3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변비로 고통를 받았으나 오늘 아침부터는 3번이나 나누어 배변하여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을 이 못난 작은 이는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입니다. 하느님께서 이처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행위를 더구나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제가 어제 마음이 좀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주 깨끗하게 변비를 없애주시고 가스도 아랫배에 거의 차지 않는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준에 맞추어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이처럼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미사통상문 기도 중에서 저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는 가장 중요한 기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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