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이전글 하느님의 관심사 / 조규식 신부 |2|  
다음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4|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30 조회수91 추천수1 반대(0) 신고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백) 

 

☆ 성탄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거룩한 날이 우리에게 밝았네. 민족들아, 어서 와 

   주님을 경배하여라. 오늘 큰 빛이 땅 위에 내린다.
◎ 알렐루야. 

 

복음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6-40
  그때에 36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

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

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

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

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80 

 

억새풀 둥지 ! 

 

하느님 

은총 

 

한겨울 

추위 

 

휘몰아 

치면 

 

억새풀 

덤불 

 

찾아 

들어 

 

어린 

노루 

 

고라니 

들꿩 

 

믿음 

희망 

사랑 

 

필요한 

만큼 

 

둥지 

삼아 

 

해마다 

아늑한 보금자리로 누리게 해 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