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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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1-01 | 조회수1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24년 1월 1일 월요일 (백)
교회는 해마다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 내고 있다. 성모 마리아께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 의 성모’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은 에페소 공의 회(431년)이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날짜에 기념해 오던 이 축일은 에페소 공의회 1500주년인 1931년부터 보편 교회 의 축일이 되었고, 1970년부터 모든 교회에서 해마다 1월 1일에 지내고 있다. 또한 성 바오로 6세 교황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1968년부터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 평화의 날’ 로 정하였다.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 리에게 말씀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6-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16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 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 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82
청록강 물결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진리 정의 평화
성모님 성심
모정 인애
요셉님 성심
용감한 보호
새 하늘 새 땅
청록강 물길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어디 까지나
그치지 않고 비단결 이루며 흘러가기 시작하게 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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