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오늘 복음과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6/15)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2 조회수125 추천수0 반대(0) 신고

 

 

나의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친구처럼 손잡고 다정하게 부르십니다.

부족한 사람을 굳게 신뢰하시며 부르십니다.

그 신뢰에 기쁨으로 대답합니다.

네 주님 종이 여기 있습니다.

나의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연인처럼 다정하게 손잡자고 부르십니다.

하느님나라로 함께 가자구요.

네 주님 죄인이 여기 있습니다.

그 사랑에 환희로 대답합니다.

지난날의 상처드림을 깊이 뉘우칩니다.

다시 죄짓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상처를 드리지않겠습니다.

부디 자비롭게 용서해주십시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