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4 25 월 평화방송 미사 끝 무렵에 소변을 참지 못하는 이유가 방광염, 방광 신경 상처, 직장 상처치유로 변이 움직여 방광 압박하는 것인지 저는 모름
이전글 정성을 다 하는 모습 |1|  
다음글 22 04 2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좌뇌 대칭 위치에 머물러 장액성 침 분비하 ...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3 조회수14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4월 25일 월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2번째도 역시 가스가 나오지 않으므로 멈추고, 미사가 시작하여 미사에 집중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가 거의 느끼지 못하여 미사에만, 계속 집중하였습니다. 사제께서 강론을 잘하시는 분이므로 더욱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정신을 더욱 집중하여‘성체성사 축성 기도’ 1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영혼의 생명과 몸의 생명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생명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기도하였습니다. 2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는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화시키기 위하여‘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심과 인내심이 넘치시는 신성한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하니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이어지는‘미사통상문 기도’에 정신을 집중하여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리자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건조하여집니다. 건조한 것이 계속되다가 ‘영성체기도’ 후에 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저의 전두엽 우뇌 위쪽에서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더 다른 곳으로 옮겨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지 않고 끝을 또 맺어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제가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미사 후에도 소변이 마렵지 않아 지금까지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방광에 염증 상처가 있어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므로 성당 미사에 참례할 수 없다고 기도를 드린 것이 좀 지나쳐서, 성령님께서 이처럼 방광의 염증을 치유하여주시어 소변을 보지 않게 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맨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아래로 수직으로 내려와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이 빛의 생명으로 방광의 염증을 치유하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내부적으로 다스려주신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다스림을 받았어도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치유 성과로 성장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욱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서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이 단일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크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2011년 3월에 성령님이 제 안에 머물러계시는 큰 은총을 주시었습니다. 성령님을 제 안에 모신 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은총 질서에 따라 은총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은총은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기도를 듣고 눈물 감응을 여러 차례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온 성과로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께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드리는 영예를 저에게 베풀어주시기를 바라며 내 마음 다하여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가 충만합니다. 사랑이 충만합니다.

 

22 04 25 월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5일 월요일 오전 5시 45분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는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하는 것이 계속되므로 성당 미사에는 참례할 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고 조금 지나자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보통 크기로 들립니다. 그리고 하복부 양쪽에 정신을 집중하여 하복부가 위로 당기어지는 느낌으로 양팔을 좀 힘을 주어 당기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팔이 좀 좋아져서 힘을 쓸 수가 있었습니다. 양쪽 팔에 힘이 같아져 운동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0분 후에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서 양쪽 어깨의 긴장을 완전히 풀고 종아리도 집에서 안마기로 종아리를 이완시키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종아리 운동을 하면서 너무 안마기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은 종아리에 힘을 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앞으로는 아주 종아리는 가끔 근육의 긴장을 풀려고 합니다.

발걸음운동은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어 10분 동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옆으로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하복부 긴장을 풀 때 어제는 대변을 순조롭게 잘 보았으므로 대변의 움직임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또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하므로 더군다나 이 운동기구에서 머리와 양팔을 땅에 내려뜨리고 나면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하므로 어제는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리지 않고 소변 때문에 겁이 나서 운동을 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중에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역시 나옵니다. 이 소변이, 현재 저에게는 가장 참지 못하는 것 때문에 집에서도 소변을 옷에다가 지립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미사 중에도 끝 무렵에 요사이 다시 또 소변을 보기 시작합니다. 아직 저는 소변을 참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릅니다. 방광의 말초신경 자극, 또는 직장의 변이 움직이어 변이 방광을 압박하는 것인지 잘 모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어제도 외식하면서, 밥은 아주 적게 먹은 것이 효과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도 빵은 한쪽만 먹으려고 합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뜻을 따르려고 이 음식을 제가 보아도 점점 좀 작게 특히 탄수화물은 작게 섭취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므로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주시는 하느님.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 대기 속의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호흡하여 활동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므로 운동은 반드시 하려고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22 04 25 월 점심 식사전기도

 

4월 25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에 오후 1시 2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은 미사 전에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침 기도에서 제가 소변 때문에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 때문에 성당 미사에 참례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말씀 때문인지 오늘은 미사 후에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취사 준비를 하면서도 한 번 소변을 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빈뇨의 원인이 되는 방광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를 준비하면서 반찬 가지 수가 점점 늘어나는 편입니다. 이 음식 준비도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를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질서를 미리 정하여 놓고 그 후 순서대로 차근차근 차리면 마음이 조급하여지지 않습니다. 음식 준비를 하고 난 후에는 마음의 평화가 빨리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를 지키어 음식 준비를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방광염증에는 토마토와 다시마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색하였습니다. 토마토는 전부터 제가 오랫동안 계속 먹고 있습니다. 다시마는 좋아하면서도 다시마를 먹지 못하였습니다. 종가라 4대 봉사를 하므로 한 해에 제사를 8번 지냅니다. 제사상에 다시마 가공한 음식을 꼭 올리므로 귀한 음식으로 지금도 기억합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먹어볼까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시마 국물이 방광염증에 좋다는 통계가 실현되기 바랍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저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