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2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좌뇌 대칭 위치에 머물러 장액성 침 분비하고 말초신경 상처 치유로 성과 높임 나쁜 타자 자세 어깨 통증 재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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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1-03 | 조회수1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24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아주 짧게 작은 소리가 들리는 것 외에는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주일 미사이므로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제가 강론을 시작하여 중반이 지날 때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뒤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까지 머물렀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 짧은 막대기 모양 위를 눌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세로 순서로 3번째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전두엽 우뇌 상단 위쪽 부분 머리카락과 이마뼈 경계선 위에 오른쪽 가로로 짧은 나무토막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아래에서는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서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가로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오른쪽 눈썹 끝부분에 머물러 오른쪽 측두엽의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으로도 가운데 상하 기준으로도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뼈끝에 세로로 세 번째 위치에 머물러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침을 보내어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좀 활발하게 전두엽 우뇌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이동하여 거의 오른쪽 끝 가까운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아래로도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좌뇌 왼쪽 그 대칭되는 위치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좌우 상하 중심 위치와 대칭되는 전두엽 좌뇌에도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맨 아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대칭으로 왼쪽 눈썹 가운데와도 대칭을 이루어 만져주십니다. 전에도 잠깐 만져 대칭으로 머물러 만져주신 적이 있습니다만 오늘은 좀 더 폭넓게 대칭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모두가 장액성 침의 물질대사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고 또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대칭적으로 전두엽 좌뇌에서도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두엽에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측두엽에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이처럼 대칭적으로 전두엽 좌뇌에 머물러 신경 상처를 활발하게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생명의 빛으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에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서 퍼져나가 허파 양쪽이 뻐근한 통증을 좀 약하게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저의 심장과 허파에서는 새 생명을 주시어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오늘은 미사가 진행되면서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주시므로 입안이 건조함을 느끼었으나, 오늘은 앞에서 장액성 침도 많이 분비되도록 하여주시고 말초신경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입안이 건조함을 덜 느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는 집중을 좀 전보다 많이 합니다. 1번째 자비에서는 은총과 성덕을 청하고 2번째 자비에서는 병을 없애주시기를 청하고 3번째는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기를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영성체기도’를 마치자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앞에서 다스려주신 우뇌와 자뇌에 대칭적으로 머물러 만져주신 것의 마무리로, 전두엽 좌뇌 위쪽에서 가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고,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그 오른쪽 눈꺼풀이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시어 치유하여주십니다. 아래로는 측두엽 우뇌에 가까운 곳이므로 측두엽에 청각신경과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이처럼 좀 새삼스러운 전두엽 우뇌 좌우 대칭으로 머물러 전보다 더 길게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영성체 기도’가 끝난 후, 영성체 기도를 하기 전에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방광이 소변의 배설을 자극하여 참을 수가 없어서 소변을 보았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이처럼 전두엽 우뇌와 좌뇌 대칭으로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미사에서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른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그동안 저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주신 그 은총으로‘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기도로 바꾸어 드리는 것을 계속하였습니다. 성령께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때때로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이제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을 좀 알고 실천하여 오고 있습니다. 저의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님께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드리는 영예를 저에게 베풀어주시기를 바라며 내 마음 다하여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24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4일 일요일 오전 5시 4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어제 점심 식사를 과식하지 않았는데도 아랫배가 불편합니다. 오후 4시에 집에 있는 안마기로 먼저 하체 종아리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종아리를 가로로 아래위로 눌러주어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러자 아랫배에 가스가 찬 것이 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왼쪽 어깨 끝 뼈가 오른쪽 어깨보다 위로 좀 솟아오른 느낌입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한 후에 어깨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목과 어깨 부분을 강하게 압박하는 마사지를 하자 역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어깨의 긴장을 많이 풀어주었습니다. 그러자 몸이 좀 가벼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소화가 안 되는 것의 원인은 긴장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안마기로 종아리의 긴장을 풀어주자 S상 결장과 직장의 긴장이 좀 풀리고 어깨의 긴장도 좀 풀리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마사지를 하고 나서 운동기구에서 오후 5시 반부터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전과 같이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처음에는 양팔을 부드럽게 아래위로 올리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내이의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보통으로 들립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하지 않은 그저께는 좀 큰 딱 소리도 들렸으나 어제는 딱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분을 한 후에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도 몸의 긴장을 푼다는 생각으로 먼저 어깨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보폭도 넓게 하지 않고 좁게 부드럽게 발걸음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체중을 발뒤꿈치에다 두고 무릎을 좀 구부려 다리의 힘을 빼면서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저의 요추(腰椎)에 몸무게의 중심이 오므로 요추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 운동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긴장을 풀면서 하자,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크지 않게 들립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고 수평대에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하복부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 긴장을 풀 때 직장과 S상 결장에 있는 대변이 좀 움직이는 느낌이 오고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어서 가스가 항문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축 늘어뜨리어 하체를 발걸이에 걸어 하복부의 긴장을 느꼈습니다. 그 긴장을 힘으로 조절을 하면서 하복부의 움직임을 느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운동으로 직장에서 대변이 움직이는 느낌이 오고 항문으로 가스도 나오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긴장이 풀리어 소변이 나올까 봐 걱정하였는데 소변도 나오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운동기구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안마기의 운동 효과가 있음을 어제 깨달은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한 후에 왼쪽 발등이 부어오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저께하고 어제 발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잠을 잔 후에는 2시간 반을 자고 잠을 깨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2시간을 자고 코가 막히어 잠을 깨고, 어제 오전 4시에 다시 또 잠을 청하고 1시간을 자고 잠을 깨었습니다. 안마기에 종아리 마사지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물론 타자 자세가 나쁜 양쪽 어깨를 마사지하여 주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다음부터,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리는 그 질서와 조화에 안마기의 마사지 특히 양쪽 어깨를 마사지하여 주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는지를 관찰하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 섭취가,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계속 받습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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