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29 금 평화방송 미사 미사통상문 기도 순서대로, 마침 영광 송은 눈물 흘리며,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는 성모 가르침 대로, 기도드려 영혼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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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1-03 | 조회수1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다스려주신 내용 전체를 보면서 다스려주신 그 내용을 축소하여 제목까지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해부학적 지식과 또 해부도를 검색하여 올렸습니다. 그러므로 그 작업을 마치자 입안이 좀 건조하여집니다. 물을 조금 마시고 거실에 나가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옵소서. 그 평화 안에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평화를 느끼고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가스 토해내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입안의 갈증이 없어졌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사제가 강론할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사선으로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 상하 기준으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삼각형으로 연결하여 긴 삼각형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주시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양식을 가꾸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에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 빵을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소리 내어 드렸습니다. 구원의 음료도 마찬가지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포도주가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기도는‘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지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여 이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는 기도와 연결이 된다고 생각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먼저 머물렀던 위치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그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의 2번째 위치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오른쪽으로 내려와 좌우로는 오른쪽 끝에서 4분의 1 위치에 머물러 주시고 상하로는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삼각형 형태를 취하면서,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와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그 기도가 이어지면서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을 분비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있는 장기들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면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침이 부족하여 건조함을 느낍니다. 오늘도‘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1번째 자비는 은총과 성덕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 마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점점 더 성덕에 관심이 많아 집니다. 오늘 카타리나 성녀는 성덕이 특출하신 분이십니다. 2번째 자비는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병을 없애 주실 때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3번째는 신성한 평화를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입안은 계속 건조합니다.(주: 아래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 521 참조) 그러나‘영성체 기도’전례 봉사자들이 성체를 받아 모시자 바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성체를 받아 모시자 즉시 성과가 나타나 침을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주시고 듬뿍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사제의‘강복 기도’가 이어집니다.‘강복 기도’가 끝나려 할 때 소변을 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침을 삼키는 것이 방광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성과로 방광에 있는 오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돌아와‘파견 성가’를 함께 합창하고 미사가 끝나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도 끝을 내어주시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영성체 기도’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 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항상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 그리고 제가 기도를 드릴 때, 그리고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식사 전에 기도를 드릴 때, 밤에 잠자리에 누우면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양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이 더 크게 왼쪽은 좀 작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하여주십니다. 완벽하게 저를 다스려주시는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그동안 은총 질서에 따라 주신 하느님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받고 있습니다.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드려온 제가 지나 놓고 보아도 영혼과 몸이 모두 성장하였다고 느낍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은총을 받아 미사에서 만 2년 가까이‘내 마음 다하여’ 성가를 부를 때마다 매번 눈물을 많이 흘리어 손수건으로 닦았던 그 성가를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가 ‘내 마음 다하여’ 성가 처음에 나오는 가사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제 안에 가득한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 말을 할 때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격이 넘쳐 눈에 눈물이 점점 더 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아멘. 눈물이 볼로 흘러내립니다.
22 04 29 금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9일 금요일 오전 6시에 아침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 때문에, 십이지장이 아래로 처지는 파생 상처가 생기었습니다. 어렸을 적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음식이 십이지장에서 역류하여 그것을 다시 입에서 씹어서 삼킨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종합검진을 받을 때 의사 한 분으로부터 유문협착증이 있다는 말씀과 그리고 제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하였더니 소화성 궤양일 수 있다고 말씀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 종합검진을 하였을 때,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진단받아 약 먹어 균을 없앤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3년 전까지만 해도 탄천을 걸을 때 음식이 목구멍으로 역류하여 어떤 때에는 토해 뱉어내고 어떤 때에는 그것을 삼킨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커피는 아예 먹지를 않습니다. 이처럼 소장과 십이지장에 상처가 있고 십이지장이 오른쪽 아래로 처져 있어 배의 주름살이 그 부분만 아래로 내려가 있습니다. 이처럼 상처가 있는 것을 하느님께서 알면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고 소장과 십이지장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지금은 거의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역류한 신물이 조금 입안으로 올라온 적은 한 번 있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상처가 많은 저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운동기기 운동을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은 좀 크게 왼쪽은 작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10분 동안 할 때도 어깨의 긴장을 계속 푼다는 마음으로, 양쪽 어깨에서 좀 뻐근함을 느끼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자 양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좀 더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방귀도 나왔습니다. 수평대에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 쪽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두 곳 운동기구에서 긴장을 풀었으므로 긴장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축 늘어뜨리어 하복부의 팽팽한 긴장을 느끼었다가 다시 약간 힘을 주어 긴장을 덜 느끼는 것을 3번 반복하고 다시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면 소변이 마려운 경험을 여러 번 하여 어제도 소변이 마려운 것에 정신을 집중하여 보았으나 소변이 마렵지 않으므로 운동하고 집으로 바로 오다가 편의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어제 운동을 한 후에 하복부에 가스가 많이 없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는 몸이 좀 가벼워진 탓인지 9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2시간을 자고 난 후에 잠을 깨어 30분 동안은 코가 완전히 막힌 것이 뚫어지고 비강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낼 때까지 기다리다가 잠을 잤습니다. 잠을 1시간 반 간격으로 깨어나 역시 또 20분 이상을 지난 후에 코가 뚫리고 소변을 보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낸 후에 잠을 잤습니다. 다시 또 4시 반에 잠을 청하여 오늘 5시 10분에 잠을 깨어 지금 6시 5분에 아침 식사 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병투성이인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그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을 점점 새롭게 느끼고 사랑을 이해하고 알아 깨달아갑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저의 생명 수준과 조화를 이루는 수준에서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더욱더 영광의 빛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29 금 점심 식사전기도
4월 29일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 전 1시 1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미사를 통하여 ‘마침 영광 송’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라고 시작될 때부터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인간의 뜻은 한계가 있으나 하느님의 뜻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상상하기가 어려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있음을 점점 깨달아갑니다.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새롭게 오늘은 또 깨달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이 벅차올라 지금에서야 좀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느낍니다.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순종하겠습니다. 오로지 이 못난 작은 이는 하느님의 뜻을 조금씩 더 알아 이해하고 깨달아,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여 소유하겠습니다. 영광의 빛이 제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기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521. 오소서, 성령님 94. 5.22. 베를린(독일). 성령 강림 대축일
1. 너희는 오늘 여기, 너희 '천상 엄마'와 함께 바치는 기도의 '지속 다락방'에 모여, '성령강림 대축일' 전례를 거행하고 있다.
2. 너희는 또한 내가 손수 너희에게 가르친 기도(*본 메시지 426,1)를 뜨거운 사랑으로 거듭 바치곤 한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3. 오소서, 성령님.
4. 기다려 마지않는 새 시대에 도달하려면 새롭고 보편적인 성령의 내림, 즉 '두번째 성령강림'이 하루바삐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것은 오로지 내 '티없는 성심의 영적 다락방' 안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너희 '천상 엄마'인 내가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해 마련한 이 다락방에 교회 전체가 들어오기를 오늘 재차 당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함으로써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5. 내가 근심에 싸여 여러 번 간절히 요구했듯이, 이 봉헌이 주교와 사제, 수도자와 신자 (모두)에 의해 행해지기 바란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 이미 와버린 이 큰 환난의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마태 24,22 참조)
6. 그러면 성령께서 너희를 이끄시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해주시리라.(* 요한 16,13) 성령께서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깨닫게 해주시리라. 성령께서 너희 길을 밝혀 주시어, 대대적인 배교가 일어나는 무서운 시기에 '복음'을 용감히 증거하게 하시리라. 성령께서 너희를 이끄시어, 아직은 봉인되어 있는 책의 내용에 관해 내가 너 희에게 밝히는 바를 알아듣게끔 해주시리라.
7. 오소서, 성령님.
8. 티없는 제 마음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나의 때는 바로 성령의 때이다.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는 크나큰 기적인 '두 번째 성령강림'(의 때와) 일치할 것이다.
9. 새로운 불(* 2베드 3,7 참조)이 하늘에서 내려와, 다시 이교도가 된 인류 전체를 정화시키리라. 그것은 심판의 축소판과도 같으리니, 사람마다 다름아닌 '하느님 진리'의 빛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10. 그리하여, 죄인들은 '은총'과 성덕(의 길)로, 길잃고 헤매는 자들은 선의 길로, 멀리 떠나 있는 자들은 '아버지의 집'(* 루가 15,20-21 참조)으로 돌아올 것이고, 병자들은 완전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사탄의 패거리가 된 자들(* 묵시 21,8. 22,15 참조)은 영원히 패망하여 영벌(永罰)에 처해질 것이다 [출처] 곱비신부님을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521~530)|작성자 유니콘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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