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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5 02 월 평화방송 미사 하늘나라 무선 인터넷 문명을 활용하여 지상 생활을 행복하게 인도하기보다는 치부하려는 이들은 하느님 뜻에 어긋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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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3 조회수14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월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픕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없습니다. 다만 양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아주 짧고 소리가 작게 들릴 뿐입니다. 오늘 미사에서 사도행전의 말씀 스테파노에 관한 말씀 중에서 10절에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스테파노가 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성령이 말하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테파노는 은총과 능력을 받았기 때문에 충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 된 사람들은 은총과 성덕과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 말이 저의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티모테오 2서 말씀 16절에서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1독서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13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14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5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서 오른쪽은 눈꺼풀이고 바로 위가 눈썹입니다. 눈 오른쪽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측두엽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측두엽의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하로는 앞이마 살갗 뼈의 위치에 머리카락에서 좀 떨어져 있는 아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수직으로 아래로 내려와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요사이 저는 밤에 잠을 깰 때나 낮에도 목구멍으로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냅니다. 그 작은 침 덩어리가 목구멍에 붙어 있으면 그 침 덩어리가 말의 소리를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붙어 있는 침 덩어리 이를 없애주기 위하여 점액성 침을 턱밑샘과 혀밑샘에서 분비를 자극하여 그 점액성 침을 비강 점막에 보내주어 작은 침 덩어리가 목구멍을 통하여 배출되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다른 다스림은 없고 주로 이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사제가 ‘강복 기도’를 한 후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을 통하여 비강 점막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다시 미사 중에 머물러 만져주시었던 곳에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과 그리고 오른쪽 그곳에서 눈꺼풀이 아닌 눈꺼풀 위에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측두엽의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먼저 위치에 머물러 그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와 턱밑샘과 혀밑샘과 연결하여 점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을 비강의 점막에 보내어 점막이 건조하고 침 덩어리가 있는 것을 떼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영성체기도’ 후에 ‘감사 침묵기도’ 자막이 보일 때부터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어 비강과 비갑개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 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도 제가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다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순서대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금 방귀가 나왔습니다.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점점 더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저에게 주신 은총 중에 가장 큰 것이‘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기도문으로 바꾸어 매일 기도드리면서,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기도문을 수정하여 점점 완벽한 기도를 드리게 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저에게 주신 은혜가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게 흠숭합니다.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저의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이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재의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의 느낌은 신자이면 누구나 기도를 드려 성령을 받아 이‘마침 영광 송’을 드리면 점점 더 은총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를 저는 매일 미사 후에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무선 인터넷 상징 무선과 WIFI. 출처 Pinterest

 

22 05 02 월 아침 식사전기도

 

5월 2일 월요일 오전 5시 40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제목을 붙이지 못한 채로 마감을 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그 글을 점심 식사한 후에 오후 4시에 다시 제목을 붙이기 위하여 다시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글이 조잡하여 다듬고 제목을 붙이기 위하여 강조할 부분에 글을 보완하고 추가하여 제목을 붙였습니다. 다 끝내고 난 후에 아랫배가 불편하였던 것을 없애주시었습니다.

전에도 제가 오히려 아랫배가 불편할 때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에 매달리어 그 글을 보다 충실하게 표현하여 수정하고 나면, 다스려주시어 저의 불편한 장기의 느낌이 깨끗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어제도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일에 매달리면 불편하였던 그 하복부와 소장 쪽의 불편이 싹 없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과정 중에 그 불편한 곳을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운동기구에 나가서 어제 오후 6시 30분부터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운동하면서 몸의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평대에 수평으로 눕는 운동과 머리와 팔을 땅에 떨어뜨리는 운동을 못하였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어제 제가 오후 8시 30분에 잠을 자기 시작하여 2시간 간격으로 잠을 깨었습니다. 어제 12시 30분에 다시 잠을 자려고 하였으나 전에는 바로 잠이 왔는데 어제는 1시간 동안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머리와 팔을 땅에 떨어뜨리는 그 거꾸로 서는 운동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과거에 알았습니다. 어제는 그 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1시간 동안이나 잠이 오지를 않아 오히려 다시 컴퓨터를 켜고 다른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영향으로 1시간 동안 잠을 못 자고 다시 또 컴퓨터 작업을 한 후에는 잠이 오기 시작하여 잠을 잤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 4시경에 잠을 깨었을 때 머리가 띵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의 요새 고질적인 습관은 후두엽 맨 아래 오른쪽 그곳을 가려워서 긁는 습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곳은 오른쪽 측두엽에 가까운 위치입니다.

지금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려고 합니다. 좀 심호흡을 하여 머리에 신선한 산소를 호흡하고 먹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인 이 음식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준에 조화를 이루어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그 영광의 빛살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 위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5 02 월 점심 식사전기도

 

5월 2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3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인터넷 문명이 시작하면서 무료로 이메일을 사용하도록 허용하였던 포탈 업체 들이 사용량을 제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을 인수한 카카오 측에서 카카오 페이코로 19,900원을 1년 회비로 내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송금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구상에 인터넷 문명은 하늘나라의 인터넷 문명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근거 천상의 책) 인터넷 문명이 지금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선 인터넷을 지상 문명에 도입한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지금 구글 애플 등 무선 인터넷 관련 업체들이 큰돈을 벌고 있습니다. 아마존도 인터넷 문명의 혜택을 받아 지금 시가총액이 1위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인간들이 하느님이 창조하신 인터넷 문명을 돈을 버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돈을 벌면서 일반 대중들한테 무료로 지금까지 잘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요사이 사용 한도를 정하여 유료화 하려고 합니다. 아마 반도체를 서버에 깔아야 하므로 반도체값이 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인간들이 점점 교만하여집니다. 또 돈에 맛을 들여 돈 버는 데 혈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넷 문명으로 떼돈을 버는 부자 회사들이 깨달아, 지구촌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회사가 되게 다스려주시옵소서. 지금 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는 미국의 한 회사의 한국지사는 비교적 양심적입니다. 광고 수입으로 돈을 벌지 어떤 수수료를 받는 것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무료로 설치하여 주인과 손님 모두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국내 포탈 회사와는 오랜 세월 약 15년 동안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요사이 블로그를 돈 버는 도구로 활용하려는 포털 회사와 의견을 달리하지만 하자는 대로 하고 었습니다.

오늘도 참고 견디어 무사히 마음에 평화를 얻어 미사에 참례하고 점심 식사 전 기도를 평화롭게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복음 말씀’을 명심합니다. 먹어 썩어버릴 음식보다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에 힘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22-29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이 음식 섭취에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고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그 크나큰 영광의 빛에 제가 빛살 하나를 더 첨가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를 저에게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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