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1월 5일예수님의 시선은 선한 일에 초점이 있습니다.반면에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신성모독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슬프게도이런 모습들이 오늘 우리와 닮아있습니다.이제 예수님처럼이웃을 살리려는 마음과 손길을 가져야겠습니다.세례자 요한처럼오직 주님만으로 충만한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하느님의 뜻을 점치고 시험하지 않는정결한 영혼으로오직 그분을 높여드리는 오늘이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