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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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1-06 | 조회수21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2024년 1월 6일 토요일 (백)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 그때에 요한은 7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 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87 소나무 숲향 ! 하느님 은총 예수님 부활
사랑 흠뻑
받아 누리는 소나무 수풀 진리 정의 평화 우람한 둥치 속심지 향기 더욱더 짙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싱그러운 바람으로 나부끼게 해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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