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12 10 토 평화방송 미사 루이사께서 하느님 뜻의 태양-해-을 소유하여야 한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듯이 저는 눈물을 쏟으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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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1-07 | 조회수19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0일 토요일 대림 제2주간 오전 10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포도를 베이킹소다 세제로 씻다가 여러 개가 터져서 그것을 다시 물에 씻어 틈틈이 먹었습니다. 과식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세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삼키어 과식한 포도를 소화가 잘되도록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제가 미사 기도에 정신을 집중하였으나,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약하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감사 송’ 기도에서부터 오늘 역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앞이마 살갗 오른쪽 좌우 기준 5분지 3 상하 기준 5분지 2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 촉진하여 주시고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더 만져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영성체 기도’가 완전히 끝난 후에 사제의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가 끝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어 소장과 대장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아담은 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악의 유혹에 빠졌으므로 사망하였다고 사제가 강론할 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저는 확대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천상의 책 제20권 30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루이사께 하신 말씀입니다. 빛으로 끝나느냐 아니면 하느님 뜻의 태양을 소유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루이사에게 하느님 뜻의 태양을 주시는 내용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아버지 하느님을 대신하여 천상의 책을 47년 동안 쓰시고 루이사를 선택하여 루이사를 완전히 성화시키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지금 갈림길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로는 루이사처럼 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도 도중에서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저는 아직도 많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오로지 저는 제가 신자가 되기 전에 마침 영광송을 신자와 함께 기도드리면서 아멘 을 세 번을 하고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주신 그것만을 지금 생각하고 영광과 영광의 빛과 빛살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빛으로 끝나느냐, 하느님 뜻의 태양을 받느냐 그것은 삼위의 일체이신 하느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태양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 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 큰 소리로 9번째 아아 ~아멘. 합니다.- 몸을 구부리어 90도로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을 큰소리로 외칩니다. -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경배를 세 번을 드리었습니다.
제가 갈림길에 있다고 기도를 드리자 저의 양쪽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지금 양쪽 볼에는 눈물이 젖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은 아들하고 점심 식사 약속이 있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2 10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2월 10일 토요일 오전 5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이제 오후 4시 50분부터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제는 몸이 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8분 걸은 후에 공원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 이를 주물렀습니다. 종아리에 그 살이 많은 곳을 양쪽을 주무르자 그 하복부의 가스가 학문으로 나옵니다. 방귀도 나옵니다. 3분 동안 주무르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30분을 걸은 후에 공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다시 또 걸었습니다. 출발점의 철봉에 매달리요 목구멍으로 가스를 소리를 내며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발바닥을 땅에 대요. 된 상태로 엉덩이를 뒤로 약간 빼면서 아래 하복부를 위로 당기며 올리며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아주 크게 벌리오 저의 의지로 하품을 하여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고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 올라 그 침을 하복부에 보내었습니다. 과거보다 팔의 힘이 너무 약합니다. 물론 종아리 아래 아래 다리에 힘도 약하고 팔에 힘도 약합니다. 이는 그동안 제가 걷는 운동을 적게 한 하여 힘이 하체에도 빠지고 양쪽 팔에도 힘이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철봉이 장갑을 끼고 매달려도 차가우므로 차가우면 또 소변이 나올 것 같아 한 5분을 운동을 하고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가 타고 올러 가는 시간 일 감안하면 소변이 또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급히 소변을 보았습니다. 어제도 하루에 세 번 아침 식사 전 점심 식사 전 기도와 미사 참례하여 다스려 주시는 내용을 기록한 그 세 개의 글을 즉시 저의 컴퓨터에 저장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잠을 오후 8시 30분에 잤습니다. 두 시간을 자고 깨어나서 다시 또 입이 건조하여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고 소변을 보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작은 침 덩어리가 나온 후에 다시 또 잠을 잤습니다. 오늘 새벽 3시에 잠을 깨어 잠이 오지를 않았으나 따뜻한 그 전기 매트에 누워 발의 혈액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발을 따뜻하게 자기 매트에 발바닥도 데었다가 옆으로도 발을 대여 발을 따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높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벽 4시 30분에 사과를 먹었습니다. 사과를 먹고 컴퓨터를 잠깐 켜 보고 난 후에 다시 또 몸을 녹이기 위하여 전기 매트 위에 누워서 몸을 녹이었습니다. 한 시간 후에 잠을 깨어 4시 50분부터 취사 준비를 하고 지금 5시 50분에 기도가 끝나면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 예방 접종한 것이 오늘이면 3일째가 됩니다. 어제도 철봉에 매달릴 때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빨리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고 지금은 이 영광의 빛을 주시니 너무나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지 5년 6개월째 접어듭니다. 그동안 매일 세 번을 기도를 드리어 지금까지 그 기도가 내용이 비슷비슷하다고 외부의 독자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기도 내용이 많이 바뀌어 지금 저의 영혼과 몸의 건강이 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오 예비신자 때에 마침 영광 송을 성당에 나가 처음. 그 신자들과 함께 기도를 드릴 때 아멘. 아멘. 아멘. 세 번을 할 때 눈물을 흘리었습니다. 지금에서야 그 눈물을 흘리게 한 것을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신 것이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연이어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를 높일 곳에 서는 소리를 높이고 아멘 아홉 번째 아멘과 영광송 아멘 한 번은 아주 큰 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마침 영광송 처음. 아멘도 아주 큰 소리로 합니다. 큰소리로 기도드릴 때마다 하느님께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깊숙이 고개 숙이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저의 지금 머리를 성령께서 만져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있다는 표시도 됩니다. 마침 영광 송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드린 내용과 소리 모두가 변함이 없습니다.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드린 기도가 있으므로 기록을 생략합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아침 식사를 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루에 두 끼씩만 하므로 제일 양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때가 제일 맛이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제 안에 하느님 뜻에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 성장 발전하는 속도와 그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2 11 일요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2월 11일 일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5시에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12월 10일 기도는 저에게도 충격을 주었습니다. 루이사께서도 영광의 빛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 뜻의 태양-해-을 소유하여야 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던 것처럼 저도 어제 충격을 받았습니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기도를 드린 것이 요사이 처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은 사소한 보고를 드립니다. 아들과만 만납니다. 아들이 제가 음식점에서도 목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고 하면서 보청기를 착용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사이 한 일주일 동안 넘게 지속된 가래 토시는, 제가 초등학교를 시골에서, 가는 데 3킬로 오는 데 3킬로 하루에 6킬로를 걸으면서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때 가래 토시를 몇 번 경험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저의 왼쪽 허벅지 맨 위 왼쪽 사타구니가 앉았다. 일어날 때는 뻐근합니다. 그리고 왼쪽 엉덩이 위에도 그 통증이 옮겨집니다. 홍삼을 먹으면 치유가 된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지금 홍삼을 3일째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차도가 지금 없어 오래 복용하여야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못난 작은 이가 매일 미사에 참여함으로 성장 과정 기록도 매일 기록하는 것으로 고정관념이 박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에게 매일 올리지 말고 변화가 있는 것만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루이사께서도 3일에 한 번 정도 천상의 책을 기록한 것으로 저도 기억합니다. 매일 올리지 않고 3일에 한 번 정도 저도 올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어제도 탄천을 걸었습니다. 탄천을 걸으면서 몸은 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는 8분을 걸은 후에 공원의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3분 내지 4분 동안 주무릅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걸음의 속도가 약간 빨라진 느낌을 받았으나 실제는 오히려 늦어진 것으로 시간이 나옵니다. 날씨가 추워짐으로 몸에 다리의 힘도 아직 얻지를 못하여 발걸음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어제 반환점에 들어와 철봉에 매달리어 전처럼 발을 땅에다 대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토해낼 때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저희가 의도적으로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하품하려고 합니다. 하픔 후에 어제도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아래에 직장과 방광 오줌통이 움직임으로 소변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항상 어제도 그 운동을 한 3분 정도 한 후에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에리에이타를 타고 13층 저의 집에 돌아왔을 때 화장실에 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소변이 나옵니다. 말초 신경 상처가 있는 방광이 위의 방향으로 움직이면, 상처가 있는 말초 신경이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제도 잠을 일찍 잤습니다. 8시 반에 잠을 자고 2시간 간격 혹은 1시간 반 간격으로 잠을 깨었습니다. 오늘도 새벽 2시 잠 깬 후에는 잠이 깊이 자지 못하였습니다. 가습기도 틀고 누가 베스트 전기매트도 45도까지 올리고 잠을 잤습니다. 아직도 건망증이 좀 심한 편입니다. 이 건망증을 빨리 극복을 하여야 저의 그 생각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아 성장 과정 기록도 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기록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지금 기도를 드리면서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는 것은 마침 영송과 영광 송뿐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반복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을 큰 소리로 기도드립니다.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아멘을 9번까지 합니다. 첫 번과 아홉 번째 끝번 아멘도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큰소리로 합니다. 몸을 90도 구부리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영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을 큰 소리로 합니다. 몸을 90도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경배를 세 번을 들리었습니다. 저의 양쪽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천천히 배어듭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을 아심으로 하느님께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영원한 생명과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광의 빛을 받는 그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받으며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음식을 천천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20권 30장 1926년 11월 27일
한 사명의 어머니나 딸이 되는 조건. 일반 덕행들은 빛인 반면 하느님 뜻 성덕은 태양이고, 이 성덕의 기초는 예수님의 인성이다.
23. ‘지고한 피앗의 태양’이 매우 잘 보살펴 줄 것이니, 그 결과 네 영혼의 작은 등불이 내 뜻의 광선들에게 둘러싸이고, 내 뜻의 태양이 네 영혼의 등불을 그 자신 안에 숨겨 간직하는 한편, 네 영혼 안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니 네가 네 예수를 흐뭇하게 하려면, 평화로이 머물러 있어라. 무엇이든지 다 내게 맡기면, 내가 모든 것을 돌보아 주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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