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12 25 주일 성탄 대축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최대로 주시어 영혼과 몸의 생명이 조화롭게 빨리 성장하도록 하느님께서 다스려 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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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1-07 | 조회수18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5일 성탄 대축일 12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로 조금 내려와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에 평평한 두뇌에 머리카락이 있는 가로로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하여 주십니다. 과거에 그곳에서 통증을 느꼈던 곳입니다. 말초 신경의 상처가 있어 그 상처의 정보를 뇌 신경에 주면 신경이 그 상처를 찾아내면, 성령께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신 적이 있는 그곳에, 오늘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성체성사 축성 기도가 진행될 때에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 쳐주십니다.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른쪽 허파의 윗부분 좌와 우에 상단의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통증을 그곳에서도 좀 약하게 느낍니다. 심장과 양쪽 허파 가로로 통증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그곳에 이어서 새 생명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파생 상처도 없애 주시어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십니다. 미사 중에 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하면 미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주십니다. 경험으로 아는 지식입니다. 좀 약하게 느껴졌다가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또 강하게 심장 박동이 고동 쳐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의 박동에 고동이 퍼져 나가 다시 강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말초 신경의 상처 치유하여 주신 그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주시어 창조 때에 주신 테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각별한 자비를 베풀어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 ‘영성체기도’에서 ‘감사 침묵 기도’ 자막이 나오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 주시어 저에게 은총을 주시고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기도를 혼자이므로 소리를 내어 기도를 드릴 때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서 다시 이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저의 방광 – 오줌통에 말초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효과가 작용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 소변을 보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경험으로 안 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의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를 부르고 나자 저의 입에 이 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 올라와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 이에 건조한 기관이 움직이며 중이에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좀 딱 소리 비슷하게 들립니다. 왼쪽 귀에도 같은 건조한 기관이 움직이어 그 소리가 동시에 들립니다. 리듬도 각각 다릅니다. 말미에 장액성 침을 삼킨 것을 귀 안으로 보내어, 귀의 기관 안에 딱딱한 귀지가 뭉쳐 있는 것을 두드리는 혹은 그 구멍을 뚫는 그런 그 소리가 들립니다.
한 10분 동안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면서 두 팔을 위로 올리려 깍지를 끼고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가스도 미사 전보다 많이 없어진 편입니다. 가스를 계속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도 고입니다. 그리고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그 침은 가스가 많이 나오는 소장과 대장으로 보내는 느낌입니다. 오늘 이처럼 성탄 대축일 미사 동안 1시간 한 15분 동안 다스려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전에는 집중적으로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빛이 주신 빛살을 에워싸서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는 그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실행하기 위하여 작은 고통을 받으면서 그 성장 과정 기록을 저의 블로그에 올려야 합니다. 아직도 6개월 치를 못 올리고 있는 그 고통과 기도의 고통을 저에게 빛살을 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가장 많이 빛살을 받아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이 그 빛살을 에워싸서 하느님 뜻에 새로운 지식을 저에게 주시는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은 성탄 미사에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 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영원한 의지에 태양 빛이 주시는 하느님 뜻에 새로운 지식을 주시어 인간의 지식은 검게 덮어주시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하느님 뜻의 새 지식을 계속 주시어,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자유 의지로 선택하여 살게 하여 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전 기도에서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연결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기도를 드린 바 있습니다. 제가 기도를 많이 드릴수록 빛살을 많이 주시어 그 빛살을 하느님 뜻의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빛이 에워싸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주시고 강력한 빛살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은 시간을 제가 기도에 할애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도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 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박동 안에서 고동이 퍼져 나가 그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는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로 드리는 마침 영광 송과 기도 후에 드리는 영광 송을 연속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이면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첫 번째 아멘과 9번째 아멘을 큰 소리로 기도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이어서 영광 송을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큰 소리로 아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지금 저의 양쪽 눈에는 눈꺼풀과 눈동자의 눈물이 맺혀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제 안에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저의 몸도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영혼과 몸이 조화를 이루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만이 조화수준과 높이를 아시므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음식을 섭취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2 25 주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2월 25일 일요일 오전 5시 1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은 하느님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성당에 일요일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 통상문 기도 마침 영광 송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제가 신자들과 마침 영광 송을 함께 기도드리고 ‘아멘’을 세 번 합창할 때에 눈물을 흘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8년 전에 제가 다니는 성당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는 주일미사에서는 마침 영광 송을 함께 합창으로 기도를 드리면서 ‘아멘’을 아홉 번을 하였습니다. 매주 미사 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이 못난 작은 이는 성당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고 집에서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 후에 혼자서 기도를 드릴 때 매번 마침 영광 송을 하고 ‘아멘’을 9번을 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 ‘거룩하시도다’에 온 누리에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기도를 드리면서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이 주시는 영광을 받고, 영광의 빛을 받고, 그 빛이 주는 빛살을 받고, 그 빛살을 하느님 뜻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한 지가 5년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시작할 때에는 이 못난 작은 이는 해부학 지식도 전혀 없었고, 의학 공부도 하지 않은 백지상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치유하여 주십니다. 치유과정에서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를 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전두엽 우뇌를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치유하여 주시는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녹음하여 그것을 저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간단하게 글로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녹음을 문자로 바꾸어 주는 네이버에서 만든 크로바 노트를 사용한 지 한 달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어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제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행위를 매일 제가 집에서 아침 식사 전 기도와 평화방송 미사 참례 때 기도와 점심 식사 전 기도를 드릴 때 계속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제안에 머물러 주시어 운동을 할 때, 잠을 잘 때도 다스려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저만 담당하는 성령님이십니다. 놀랍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나이가 들수록 건망증이 심하여집니다. 그러므로 저의 기도가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기억하여 말로 표현하여 기도를 드려야 하는데, 그 기도가 중간에서 건망증으로 끊기므로 위임받으신 성령님께서 많은 고생을 저와 함께하십니다. 이번에, 3일 전에 제가 천상의 책 제20권 10장 1926년 10월 13일 말씀을 읽고 제가 어설프게 기도드린 것을 읽었습니다. 그 천상의 책 원문을 읽어야 하는데 저희가 어설프게 기도를 드린 내용을 집중적으로 읽어 잘못 판단하였습니다.
그러자 원문을 읽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비로소 큰 깨달음을 저에게 주시었습니다.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빛이 저에게 영광을 주시고, 영광의 빛을 주시고, 그 빛이 저에게 빗살을 주십니다. 그러면 그 빗살을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빛이 에워싸서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저에게 주십니다. 이 새로운 지식이 이번 기도의 돌파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새로운 지식을 제가 받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성장 과정을 기록하면서 하느님 뜻의 그 새로운 지식 들을 제가 잘 받아들이지 못하여 답보 상태가 오래 유가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제가 기도를 드릴 때, 그리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면서 지금 6개월 치나 저의 블로그 티스토리에 올리지 못하는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제가 매일 기도를 드리고, 고통을 느낄 때마다 새로운 빛살을 저에게 주십니다. 그러면 그 빛살을 반드시 하느님의 영원한 의지에 태양이 에워싸 주시어 새로운 하느님 뜻의 지식을 저에게 주십니다. 완전히 선순환으로 저를 다스려 주십니다. 빛살이 점점 강하여집니다. 강하여진 빛살에 영원한 의지의 태양 빛을 주시어 악하여진 인간의 뜻을 어둠으로 덮어 차단하여 주시고, 선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 만 보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지식으로 가르쳐 주므로 악의 지식은 없어지고, 선의 지식만으로 생활하게 하여 주십니다. 사람들이 자유 의지로 선택하게 하여 주십니다. 오로지 지금 제가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하면서,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얻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여 왔습니다. 비로소 3일 전에 그 천상의 책 20권 10장 1926년 10월 13일 말씀을 읽고 지금 실천에 들어갔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에게는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얻어 기억하는 것이 시급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지식을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는 여러 기적을 저희에게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그 영광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기적을 주시어 제가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는 크나큰 기적을 주시었습니다. 이번에는 최저의 영혼과 몸 성장의 필수 요건이 되는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주시는 기적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그러면 이 못난 작은 이는 완전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과 몸이 됩니다. 하느님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결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하느님께서 주신 은혜와 은총에 보답하기 위하여서도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이면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첫 번째 아멘 과 9번째 아멘 을 큰 소리로 기도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이어서 영광 송을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큰 소리로 아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지금 저의 양쪽 눈에는 눈꺼풀과 눈동자의 눈물이 맺혀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가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빛이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받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제 안에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과 영광의 빛을 주시고, 그 빛이 빛살을 주시고, 빛살을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으로 에워싸 주시고, 저의 기도와 성장 과정 기록 고통을 느낄 때마다 빛살을 더 주십니다. 그 많은 빛살을, 영원하신 의지에 태양이 에워싸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저에게 주십니다. 강력한 빛살로 인간의 뜻은 차단하여 검게 안 보이게 하여 주시고, 오로지 하느님 뜻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하느님 뜻 안에서의 생활만 보여주시는 크나큰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갈망하던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저에게 쏟아 부어주시는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영혼의 성장을 위한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주시어 괄목하게 성장하게 하여 주십니다. 몸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계속 치유하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어 몸의 생명도 점점 건강하여 지고 있습니다. 영혼이 발전한 높은 수준과 몸의 생명이 건강하여지는 수준이 조화를 이루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 만이 영혼과 몸의 생명이 조화를 이루는 수준과 높이를 아시므로 이를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마음이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이 음식을 섭취하겠습니다. 다스려 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2 25 주일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몸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주시어 몸이 더욱 건강해지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영혼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빨라질 것입니다. 영혼의 성장 발전수준 높이와 몸의 생명 다스림을 조화롭게 유지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만이 조화수준과 높이에 맞추어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음식을 하느님 뜻에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섭취하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점심을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경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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