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3 01 03 화 평화방송 미사 걸으면서 영광의 빛과 빛살을 받아 저의 영과 육의 성장을 느끼고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 아멘 큰소리 기도 때기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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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1-07 | 조회수2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아침 새벽에는 대변을 잘 보기 위하여 사과를 먹습니다. 오늘도 사과를 아침 식사 1시간 30분 전에 좀 너무 이른 시간에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아직 대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가스를 많이 양팔을 위로 올리어 깍지를 끼고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밖으로는 보이도록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대변이 머물러 있는 직장으로 보낸다고 상상을 하면서 세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미사 중에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릴 무렵에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대변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힘을 주었으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 단순하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약간 내려와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위에 머리카락이 있는 두뇌 아래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전에도 만져주실 때 통증을 느낀 바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말초 신경만 치유하여 주시는 것이 아니고 장액성 침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오늘은 침을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도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의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를 합창한 후에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눈을 감고 미사 통상문 기도를 드림으로 저의 양쪽 눈썹 왼쪽에는 교감 신경의 검은 눈동자와 오른쪽에는 부교감 신경의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 잠깐 움직이다가 없어졌습니다. 부교감 신경의 검은 눈동자 색깔이 약간 강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변비는 신경성 변비로, 부교감 신경의 침의 분비 촉진과 교감 신경의 분비 억제 작용이 충돌하여 교감 신경의 영향으로 변비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라도 대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의 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첫번 째 아멘을 큰소리로 기도드렸습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아홉 번째 아멘을 큰 소리로 기도드렸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아멘. 아멘을 큰소리로 기도드리었습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은 오른쪽 눈에는 눈물이 고인 느낌이고 왼쪽 눈에는 아주 조금 눈물 기미가 있는 느낌입니다. 성령님 눈물이 조금이라도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미사가 끝난 후에는 점심을 먹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영혼과 몸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가 변비를 완화하여 배변에 도움이 되도록 먹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천천히 음식을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3 01 04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 1월 3일에 모처럼 탄천을 걸었습니다. 바깥 온도가 영상 2도이므로 추위는 견딜 수 있습니다. 어제도 걷기 시작한 후 8분이 지난 후에 공원의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 살을 주물렀습니다. 종아리 살을 주무르자 직장 부근에 불편한 것이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3-4분을 주무른 후에는 약간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걷는 운동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가스를 없애주는 느낌입니다. 4분 동안 주무른 후에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그 영광의 빛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마스크는 하였지만 대기 속에 신선한 생명의 공기인 활동적인 생명을 제가 받아들인다는 마음으로 호흡을 크게 하였습니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이처럼 운동이 바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제가 집에서 컴퓨터 워드 작업을 오래 하면 아래에 발등이 부어오릅니다. 어제는 소변도 억지로 보지 않고 출발점에 돌아와 발바닥을 땅에 딛고 철봉에 매달리려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가스를 토해낼 때 목구멍에서 소리가 납니다. 직장이 위로 당겨져 방광을 압박하면 나오는 소변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2분 정도 매달린 후에 바로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저녁 8시에 잠을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두 시간 반 2시간 반에 잠을 깨어. 입을 벌리고 자서 입안이 텁텁한 것을 소금물을 풀어 양취질하였습니다. 그리고 비강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다시 10분 후에 잠을 잤습니다. 2시간 만에 잠을 깹니다. 소변 보고 다시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오전 5시 1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사과를 두 쪽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기도가 끝나면 식사를 합니다. 어제 그 탄천을 걸은 효과가 너무 좋게 빨리 나타나서 집에서도 양팔을 위로 올리어 손가락 깍지를 켜고 가스 토해내면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잊어버리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의 몸을 건강하게 바꾸어 주는 것은 역시 탄천을 걷는 운동입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의 빛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침 영광 송 기도를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을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멘. 아멘 아홉 번을 하는 중에 첫 번째와 마지막 아홉 번째 아멘 에서 큰 소리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큰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가 받은 영광의 빛과 빛살을 성삼위 하느님께 바치는 이 기도야말로 최고의 기도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이 기도 끝머리에, 아주 큰 소리로 제가 아멘. 기도드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느님께서 들으시면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 안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약간 눈물이 맺혔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가 끝난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만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광의 빛과 빛살을 받아 제 안에 있는 저의 영과 육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내용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그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영혼과 몸의 성장을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성장하도록 다스려 주실 것이라고 확고히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20권 10장 1926년 10월 13일
인간의 뜻을 무능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뜻
1. 거룩하고 신성하신 의지 안에 온 존재로 녹아들어, 그 안을 두루 돌아다니는 나의 순례 행위를 하고 있노라니,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서 기척을 내시며 이르셨다.
2. “딸아, 영혼이 내 뜻의 빛 안에 들어오게 하는 각각의 행위와 기도와 고통은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안에서 빛이 되며, 그 하나하나가 빛살 하나를 더 형성한다. 이 빛살들은 피조물이 ‘하느님의 피앗’에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영광을 이룬다.
3. 그러므로 하느님의 ‘거룩하신 피앗’은 당신 자신의 빛에 의해 그렇듯 큰 영광을 받는 자신을 보면서 그 빛살들을 새로운 지식들로 에워싼다. 그러면 이 지식들은 목소리로 바뀌어, 내 뜻에 대한 더욱 놀라운 일들을 영혼에게 드러내 보인다.
4. 그러나 너는 아느냐? 나의 이 지식들이 피조물을 위하여 무엇을 만드는지를? 그것은 인간의 뜻을 덮어 가리는 어둠을 만든다. 빛이 강할수록, 또 빛살의 수가 많을수록, 인간의 뜻은 눈이 부셔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로 내 지식들의 빛에 가려지게 된다.
5. 인간의 뜻은 그리하여 거의 행동 불능의 무력감을 느끼며, 내 뜻의 빛이 활동할 터를 내어 준다. 그러니 인간의 뜻은 내 뜻의 활동 안에 자리하게 되므로, 그 자신의 뜻을 활동시킬 시간도 장소도 없기 마련이다.
6. 사람의 눈이 태양을 응시할 때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빛의 힘이 눈동자를 휩싸며 그 위에 군림하여 다른 것들을 볼 수 없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시력을 잃지는 않는다. 빛의 힘이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사람이 다른 어떤 물체를 보고 있으면 그것을 가져가고 오직 빛만을 보게 하는 것이다.
7. 나는 인간에게서 자유 의지는 결코 앗아 가지 않는다. 그것은 창조 때에 인간에게 준 큰 선물로서, 그들이 나의 참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는지 아닌지를 빛으로 태양 광선보다 더 많은 광선을 만들어, 이를 알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빛에 휩싸이게 할 작정이다.
8. 그리하면 인간의 뜻은 가려져 있으면서 그 빛을 보는 것에서 즐거움과 사랑을 맛볼 것이고, 자기 뜻의 활동을 대신하여 그 빛이 활동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길 것이다. 그러니 (그 외의) 다른 것들에 대한 사랑이나 즐거움은 사라질 것이다.
9. 내가 내 뜻에 대하여 이토록 많은 말을 하는 것은, 강한 빛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빛이 강할수록, 인간의 뜻을 덮어 가릴 공간을 더 크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하늘을 보아라. 하늘이 그것과 유사한 모습을 나타낸다. 밤에 하늘을 보면 별들이 점점이 흩뿌려져 있는 것이 보이지만, 낮 동안 인간의 눈에는 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밤에 그러했듯이 하늘의 그들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다.
11. 그렇다면, 한낮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그들을 사라지게 하는 힘(곧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힘)은 누가 가지고 있겠느냐? 바로 태양이 가지고 있다. 태양이 그 빛의 힘으로 별들을 덮어 가린다. 하지만 그들을 없애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태양이 지기 시작하면 별들은 다시 하늘 궁창에 모습을 드러낸다.
12. 그들은 빛을 두려워하여 몸을 숨기고, 태양 빛의 활동에 터를 내주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땅을 위해 좋은 것들이 태양을 통해 더 큰 효력을 낸다는 것을, 그들의 소리 없는 언어로 깨치고 있기 때문이다.
13. 그러니 그들이 태양의 위대한 활동에 터를 내 주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래서 태양에 대한 경의로, 태양 빛에 의해 자신들이 가려지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가려짐이 끝나면, 제자리에 있는 그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14. ‘지고한 피앗’에 대한 지식이라는 태양과 이 지식의 빛살들에 비추임을 받는 인간의 뜻 사이도 그와 같다. 이 빛살들이 인간의 뜻을 가리는데, 인간의 뜻은 그 빛의 활동이 매우 좋은 것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그 자신의 뜻으로 행동하기를 두려워하며, 하느님 뜻의 빛의 활동에 자유로운 터를 제공한다.
15. 그러므로 네가 많이 기도할수록, 또 하느님의 뜻 안에서 고통을 받을수록, 그만큼 더 많은 지식을 끌어당겨 너에게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빛이 강해질수록 인간의 뜻에 대한 감미로운 덮개를 형성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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