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3 03 31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직장 상처를 장기의 파생 상처와 조화롭게 치유하여 직장 치유성과로 방귀 증가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 참지 못하고 배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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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1-08 | 조회수24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경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31일 금요일 사순 제5주간 평화방송 V.O.D.미사에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제가 정신 집중이 잘 안 되어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그 행위를 거의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후 사제의 강복기도가 끝나자마자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되돌아와 커서를 켜고 파견 성가를 불렀습니다.
오늘 소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 방광이고, 방광은 직장과 아주 가까운 위치에 연결되어 있고, 또 소변 형성을 통하여 노폐물을 배설하는 콩팥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직장과 방광과 전립샘과 콩팥의 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상상합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은 매번 치유하여 주고, 파생 상처는 여러 장기에 있어 직장 치유와 조화를 이루어 선별적으로 조화롭게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직장치유성과가 반영되어 가스가 항문으로 나옵니다. 그 가스가 항문 배출 전에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설합니다. 전에는 직장의 상처로 항문으로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이 안 되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보내어 입을 벌려 소리를 내면서 뱉어내었고 가스의 양도 많았습니다. 걸으면서 아랫배와 항문의 괄약근을 위로 당기는 운동을 하면 소변 배설이 줄어드는 경험을 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장액성 침을 보내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미사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도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참 평화를 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참 평화가 저의 생활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기도드려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을 드리고, 저에게 하느님 뜻의 신성한 참 평화를 계속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희.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에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머리 숙여 큰절을 드립니다. 다시 일어서서,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혀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점점 더 저에게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주십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난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이 못난 작은 이의 생명 내용과 변화와 발전한 내용을 아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영과 몸이 조화를 이루어 성장한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과식하지 않도록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차분하게 천천히 과식하지 않도록 절제를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3 03 31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31일 금요일 오전 7시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3월 30일 점심 먹은 것이 소화가 잘 안 되었습니다. 과식하였다고 판단을 하여, 식당에서 조금 떨어진 곳 시냇가에 징검다리를 건너 평소 제가 산책을 하였던 탄천을 20분을 걸었습니다. 10분 걸은 후에 공원 의자에 앉아 종아리를 주무르고 양쪽 엄지발가락과 발가락 전체를 세워서 뒤로 잡아당기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식당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공원 화장실에서 또 소변을, 자주 본 편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안마기로 안마를 하자 몸이 좀 풀렸습니다. 몸이 풀린 후에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제목만 붙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잠을 자면서 나무와 풀이 하나도 없는 기복이 심한 바위와 모래흙만 있는 산을 헤매는 꿈을 꾸었습니다. 구렁이도 만나고 돌아갈 때 가져가려고 보자기에 싸 놓은 옷도 없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과식으로 마음의 평화가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안마기로 안마를 하고 난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 수정과 보완과 정정 작업을 하면서 마음의 평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잠을 잘 때 너무나 산을 오르고 내리고 큰 구렁이도 보는 꿈을 꾸어 마음의 평화가 또 무너졌습니다. 지금 아침에 저를 반성하여 보았습니다. 평화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고 하느님 뜻에 참 평화를 주시어 사랑과 평화 안에 머물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침 식사는 빈속에 과식하면 후유증이 더 큽니다. 과식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으로 다스려 주신 것을 기억하여 절제하겠습니다. 식사할 때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이 음식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바깥 언덕에는 벚꽃이 이제 많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꽃들이 삭막한 땅 위에 그 죽은 풀들을 덮어버리기를 원합니다. 모든 초목이 꽃으로 가득 차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이 못난 작은 이가 공원을 산책하면서 참 평화를 느끼고 참 평화를 더 주시기를 하느님께 마음속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침 식사를 절제하여 절대 과식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의 참 평화가 이처럼 중요한 것을 점점 느끼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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