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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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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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10 조회수330 추천수1 반대(0) 신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양이는 오래된 털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털로 갈아입습니다.

 

이전에 익숙했던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에 적응 할 수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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