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다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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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4-01-10 | 조회수32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양이는 오래된 털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털로 갈아입습니다.
이전에 익숙했던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에 적응 할 수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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