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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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1-13 | 조회수61 | 추천수1 | 반대(1)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50) ’24.1.13.토> 올바른 이에게,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좋으신 분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죄 특히 꼭꼭 숨겨놓은 죄도 다 회개하고 고백하여 내적 평화를 회복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 17) 임금의 얼굴이 빛날 때 생명이 보장되고 그의 호의는 봄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다. (잠언 16, 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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