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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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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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16 조회수82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24년 1월 16일 (녹)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
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
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

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

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97 

 

겨울 물까치 ! 

 

하느님 

은총 

 

사시 

사철 

 

서로 

서로 

 

어울려 

지내는 

 

물까치 

가족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숲속 

과수원 


강언덕 

나무 


어디나 

부리로 물어와 가지마다 걸어두어 반짝이게 하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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