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월 1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완덕과 함께 하는 평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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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1-18 | 조회수2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완덕과 함께 하는 평화 -
비록 제가 설교를 하고, 복음선포를 하고, 고백을 듣고, 영적지도를 한다 해도, 자신이 불완전하고 덕이 없음 - 썩은 열매를 맺는 비참하고 썩은 나무 -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은 제가 거룩한 그분의 뜻에 따라 주님께 하루 더 봉사하도록 용기를 주십니다.
[기도]
주님, 다른 사람의 덕을 볼 때 비로서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 알게 됩니다. 당신의 사랑과 치유능력을 신뢰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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