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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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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0 조회수409 추천수1 반대(0) 신고

 

 

 

 

마지막날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그분께서 우리는 판단하시는 기준은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했는가?"입니다.

 

"소유"에 힘쓰기 보다

"나눔"에 힘써야하는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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