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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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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0 조회수174 추천수0 반대(0) 신고

 

 

앞으로는

 

더러워서 무시 합니다.

 

인성이 더럽고 인격이 치졸해서

 

상대 않겠습니다.

 

갈대밭에 핀  잡풀

 

발로 밟아 버립니다.

 

레지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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