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의 길을 올곧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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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1-21 | 조회수29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미안하고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오롯이 당신만이 제 세상인데
자꾸 아름다움에 솔깃하네요.
변덕이 하늘의 구름이고
변화가 여름
날의 무더위인데
자꾸만 아름다움에 솔깃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아름다운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꼭 잡아 주소서.
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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