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음의 길을 올곧게.
이전글	거짓의 달인
다음글	로마서32) 진리(眞理)란 (로마11,25-36) |2|
작성자이경숙	작성일2024-01-21	조회수294	추천수0	반대(0) 신고
미안하고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오롯이 당신만이 제 세상인데   자꾸 아름다움에 솔깃하네요.   변덕이 하늘의 구름이고   변화가 여름    날의 무더위인데   자꾸만 아름다움에 솔깃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아름다운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꼭 잡아 주소서.   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