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이전글 하느님의 사랑, 우리는 모른다. 의탁 할 뿐. (마르3,22-30) |1|  
다음글 주님의 평생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2 조회수300 추천수2 반대(0) 신고

요즘 나라가 너무 어수선 합니다. 너무 어수선 하니 범 종교 차원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같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악이 악을 이길 수 없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악을 악으로 대적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더 어수선 해지는 것입니다.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시점입니다. 북한에서 정치 지도자가 젊은 사람들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외면을 피하기 위해서 남한과 대적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한에서는 정부 지도자가 국민으로 부터 반대 의견이 60%가량 되는데 그런 반대의견에도 통치력을 높이기 위해서 북한과 대적관계를 유지하여서 남한의 정부를 하나로 묶겠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북한이나 남한이나 정의로운 마음이 아니면 각국의 국민이 모두 피해를 입게됩니다. 이것은 막아야 합니다. 

 

사탄이 사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늘 말씀하시는데 주님의 힘이 사탄의 힘을 빌어서 큰일을 한다고 비난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 일어나는 것은 영적인 모습이 않보이고 육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모습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영적으로 눈을 떠야 주님의 구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보고 바로 바르게 말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기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