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마르3,3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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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로마노 | 작성일2024-01-23 | 조회수19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화요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여러분은 말씀을 올바로 듣고 예수님의 가족이 되었는지 물으십니다.
(마르3,32-35)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실행- 마음 안에 지키는 것, 킵(행함)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의 일하심, 말씀을 진리로 깨닫지 못한, 그 밖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달라 믿지 못하는 그래서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선이 악을 덮는 그 대속의 십자가~ 예수님께서 내 죄의 죗값으로 대로 죽으신 그 십자가가~ 그 십자가 였음을 깨닫지 못해, 십자가의 그 예수님과 하나 되지 못한 그래서 의탁하지 못하고, 내 현실의 십자가에 매여 있는, 그래서 신앙이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사람. 그가 십자가 밖에 예수님 밖에 있는 신자(가족)입니다.
(히브3,18-19. 4,1) 18 또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까? 순종하지 않은 그 사람들이 아닙니까? 19 우리가 보듯이, 과연 그들은 불신 때문에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1 그러므로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약속이 계속 유효한데도, 여러분 가운데 누가 이미 탈락하였다고 여겨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입시다.
♡ 아멘 -*^ㅇ^*-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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