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조규식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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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1-25 | 조회수47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월 25일(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깨어 있음’은 온전한 봉헌입니다. 사랑에 깨어 있는 삶은 같이 아프고, 함께 울어 줍니다. 숨어, 내색 없이 다독여 줍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지금에 대한 온전한 투신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머뭇대지 않고 어떤 일에서도 서슴없이 주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바오로 사도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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