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첫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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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1-25 | 조회수4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남편은 내게 첫남자였고
너는 나에게 모든 가치와 신조를 버린
첫 외간남.....였어.
내가 근친에 창에 도우미?
미쳤어?
하다하다 이제는 도우미 타령이네.
레지나
그래서 돼지고기 먹지마
나를 사랑한다면서
그모멸감을 줘놓고
선물을 들이대면
내가 덥썩 받을줄 알았어요.
절대 안먹어.
왜
더럽고 치사해서 안먹는다.
광야
여기는 정신병자 집합소 입니다.
정신분열증에
나르시스트에
자폐증까지
멀쩡한 사람 미칠때까지 고문하는
강아지 ㅅ ㄲ 들
니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사랑타령 열심히 하쇼.
핵폭탄이 피해가겠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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