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첫사랑
이전글 유혹을 하는 자와 유혹에 빠진자  
다음글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기념: 루카 10, 1 ~ ... |1|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5 조회수487 추천수0 반대(0) 신고

 

 

남편은 내게 첫남자였고

 

너는 나에게 모든 가치와 신조를 버린

 

첫 외간남.....였어.

 

내가 근친에 창에 도우미?

 

미쳤어?

 

하다하다 이제는 도우미 타령이네.

 

레지나

 

 

 

그래서 돼지고기 먹지마

 

나를 사랑한다면서

 

그모멸감을 줘놓고

 

선물을 들이대면

 

내가 덥썩 받을줄 알았어요.

 

절대 안먹어.

 

 

더럽고 치사해서 안먹는다.

 

광야

 

 

여기는 정신병자 집합소 입니다.

 

정신분열증에

 

나르시스트에

 

자폐증까지

 

멀쩡한 사람 미칠때까지 고문하는

 

강아지 ㅅ ㄲ 들

 

니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사랑타령 열심히 하쇼.

 

핵폭탄이 피해가겠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