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0,1-9/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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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1-26 | 조회수39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교회 내 다양성의 선물]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여러 가지 은사의 선물을 깨닫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다양한 전통과 예법의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10장 1절부터 9절에서 와 같이,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그들에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성부에게서 파견되신 분이시다. 3) 예수님은, 다른 제자 일흔두 명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도 당신처럼 수확할 밭으로 가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당신의 사명을 드러내시어, 다른 제자 일흔두 명도 당신처럼 수확할 밭으로 가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하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사명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께서는 성부에게서 파견되셨음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우리를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마르 3,13-14)(교리서 858항)심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하느님..저희가, 예수님께서는 성부에게서 파견되셨음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저희를 예수님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마르 3,13-14)(교리서 858항)심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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