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월 2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자신에게 초연하기)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6 조회수411 추천수1 반대(0) 신고

자신에게 초연하기 -

 

스스로의 기쁨이나 느낌,

이해로 부터 초연한 영혼은 행복합니다.

이것이 최상의 가르침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죽으면서

구세주의 십자가위에,

자신의 모든 행복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둔다면

하느님께서 최상의 행복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사랑이 아닌 모든 것에,

이기적인 모든 것에 죽기를 원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 남을 사랑하게 하소서.

제가 보다 깊이 사랑하는 그들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