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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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1-26 | 조회수39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63) ’24.1.26.금>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신앙의 힘과 사랑의 바탕 위에 절제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2티모 1,7) 사악한 사람은 싸움을 일으키고 중상꾼은 친구들을 갈라놓는다. (잠언 16, 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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