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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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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6 조회수327 추천수2 반대(0) 신고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백) 

 

티모테오 성인과 티토 성인은 바오로 사도의 제자이며 

선교 활동의 협력자였다. 티모테오는 에페소 교회를, 

토는 크레타 교회를 맡아 돌보았다. 

바오로 사도의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둘째 서간’

과 ‘티토에게 보낸 서간’에는 성직자와 신자들이 지켜야 

할 지침에 도움이 되는 권고가 많이 담겨 있다.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

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

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

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

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

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7 

 

말발도리 꽃종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성모님 

성심 

 

모정 

향기 

 

요셉님 

성심 

 

포근한 

보호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말발 

도리 


순백의 

꽃종 

 

마음 영혼 

깊이 찾아 들어가 기쁨 행복 평화를 울리게 하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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