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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31 조회수208 추천수3 반대(0) 신고

 

 

처음으로 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깨끗하고 단정하며 순수합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첫마음처럼 사랑하십니다.

 

언제나 변하지않으시고 한결같이.사랑하십니다.

 

순결한 백합처럼 소박한 안걔꽃처럼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멋지고 잘생긴 주님은 저를 사로잡으셔서^^

 

주님은혜에 항상 기쁨이 넘치게 하십니다.

 

어찌 주님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기쁘지않겠습니까.

 

나그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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