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내 소중한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하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3|  
다음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월 3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기도 안에서 자유)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31 조회수187 추천수2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68) ’24.1.31.>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

먼저 낮은 자세로 대화하고 나아지지 않으면 침묵으로 인내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르 6,4)

 

제비는 옷 폭에 던져지지만 결정은 온전히 주님에게서만 온다. (잠언 16, 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