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햇살  
다음글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01 조회수135 추천수2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69) ’24.2.1.>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회개하여 묵은() 사람의 모습을 다 버린 새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마르 6, 12)

 

편안하게 먹는 마른 빵 한 조각이 불화 섞인 잔치 음식으로 가득한 집보다 낫다. (잠언 17,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