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7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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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2-07 | 조회수15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2월 7일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진리이며 은혜이신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복된 진리를 외면한 세상은 절망과 공허로 가득합니다. 이 복된 은혜를 모른 채, 깊고 깊은 상처를 지닌 채 앓고 있습니다.
기억합시다! 주님의 은혜는 무제한입니다. 주님의 축복은 무한대입니다. 한도 없고 끝도 없이 무한정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온 세상 사람이 모두 누리도록, 주님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선교 사명임을 잊지 맙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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