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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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2-07 | 조회수10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4년 2월 7일 (녹)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 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16)·17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 유의 뜻을 물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 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19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 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 다. 20 또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 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 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 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19
풀 뜨락 ! 하느님 은총 햇봄 여름
가을 겨울
가장 낮은 자리 에서 아기 자기 꾸며 주는 풀꽃 뜨락
기쁨 사랑 평화
미소를 머금고 반가운 인사 나누는 축복 누리게 하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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