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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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2-10 | 조회수18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78) ’24.2.10.토>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실 그대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여 자존심 자만심 이기심의 자아를 다 버리고 영원한 행복의 참 생명을 추구하는 참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야고 4,14) 우둔한 자를 백 번 때리는 것보다 슬기로운 이를 한 번 꾸짖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잠언 17, 10) *** 또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은총도 풍성하게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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