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여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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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4-02-10 | 조회수20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배는 항구에 머무르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항해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사진 : 빈첸시오 신부 글: 작자 미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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