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연중 제6 주일 |2|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0 조회수142 추천수1 반대(0) 신고

 

 

(백) 설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녹) 

 

오늘은 음력 1월 1일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한 

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하며 살아갑시다.

 

복음 환호송      시편 145(144),2

◎ 알렐루야.
○ 나날이 당신을 찬미하고 영영 세세 당신 이름을 찬

   하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

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22 


백조 손님 ! 


하느님 

은총 


섬진강 

청록빛 

 

넘실 

거리는  


평화의 

동산 


앞강에 

오신 


백조 

손님 

 

장미 

언덕 

 

앞강에 

오신 

 

백조 

가족 

 

설날 

맞이해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축복 

실어와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반짝 

거리는 

 

햇볕에  

실어 어디나 골고루 흘러가게 하는 춤추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