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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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2 조회수105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4년 2월 12일 (녹)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

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24 


달래 나물 ! 


하느님 

은총 


입춘 

지나도 


자주 

내리는 


된서리 

맞은 

 

달래 

나물 


초록 

이파리 

 

생글 

생글 


풀덤불 

사이로 해바라기하며 나날 돋아오르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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