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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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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믿으려는 의지만큼 자기를 드러낸다.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3 조회수167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81) ’24.2.13.>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시련과 고통을 지혜롭게 잘 견뎌내어 생명의 화관을 받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야고 1, 12)

 

선을 악으로 갚는 자 그의 집에서는 악이 떠나가지 않는다. (잠언 17,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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