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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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2-13 | 조회수20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4년 2월 13일 (녹)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 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 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 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 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 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25
벚나무 !
하느님 은총
햇살 따뜻이 내리 쬐는
믿음 희망 사랑
강변 벚나무 강물 화선지 펼쳐 먹물
붓에 찍어
그려진 그림 머지 않아서 벚꽃 봉오리 피어 나는
준비된 봄꿈을 아직은 바람도 모르고 지나가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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