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도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6,1-6.16-18/재의 수요일) |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4-02-14 | 조회수17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민들레 영토는 뉴욕시 맨해튼을 흉내내는 것은 아니었겠지. 카페에서 칵테일 한 잔을 들고 짝이 없는 나는 그냥 가만히 사색에 잠긴다. 시험 점수가 높으면 사회적 위치도 덩달아 높아진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통령도 시험을 보지 그래. 그래 사법고시.
오히려 이들은 참모가 더 어울릴 것 같다. 제갈량!
링컨을 사랑하는 나는 그가 세수 대야에 얼굴을 씻고 수염을 깎았는지 오히려 궁금하다. 똑똑한 놈 보다 노력하는 우등생을 좋아한다는 너. 그래 거기에 네 인품을 넣으면 금상첨화겠지. 품 안의 자식이라며 짝을 안아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