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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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2-14 | 조회수20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82) ’24.2.14.수>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선과 기도 등 영성과 신앙의 삶을 침묵과 인내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마태 6,4-5ㄱ) 싸움의 시작은 물꼬를 트는 것 다툼이 일어나기 전에 그만두어라. (잠언 17, 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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