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의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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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2-15 | 조회수15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마음의 길 스쳐 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사랑도 스쳐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가야 할 길들 이겠지요. 강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전부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입니다. 영원하지 않고,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관계 이어갑시다. 존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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