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9,22-25/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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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2-15 | 조회수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말기의 병자들] 생의 말기에 있는 병자들과 그 가족들이 의료적 측면에서도 인간적 측면에서도 언제나 필요한 보살핌과 동반을 받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9장 22절부터 25절,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고, 모든 사람에게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할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당신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이, 당신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우리가 정당한 일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리고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용기(교리서 1808항)를 갖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의 굳셈이신 하느님..저희가, 당신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게 해 주시고, 그렇게, 저희가 정당한 일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리고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용기(교리서 1808항)를 갖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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