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이전글 救援의 契約(福音)을 갖는 것이 善(福)이다. (창세9,8-15) |1|  
다음글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 |1|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7 조회수141 추천수1 반대(0) 신고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4년 2월 17일 (자)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

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

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

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
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29 

 

별꽃 잎새 ! 

 

하느님 

은총 

 

과수원 

뜨락 


별꽃 

나물 

 

이른 

아침 

 

된서리 

하얗게 

 

내렸 

는데 

 

한낮 

햇볕 

 

흠뻑 

받아 

 

생생한 

잎새 

 

나물 

캐는 

 

소녀들 

지금도 정답게 부르며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