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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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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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8 조회수127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순 제1주일 

2024년 2월 18일 주일 (자) 

 

오늘 전례 

오늘은 사순 제1주일입니다. 지극히 자비하신 주 하느님께

서는 언제나 우리의 잘못을 참아 주시며, 주님의 계약을 세

대마다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이 사순 시기에, 우리 모두 마음을 

기울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 사탄의 유혹을 이겨 내며 참된 

회개로 나아갑시다.  

 

복음 환호송      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

   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
   그때에 12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13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30 

 

가시 나팔꽃 ! 

 

하느님 

은총 

 

어찌 

하여 

 

가시 

앙상한 

 

나무 

올라 

 

여린 

꽃망울 

 

나팔 

소리 

 

평화의 

노래 온 누리 향해 피어나고 있나 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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